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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04월 17일(금) |
정대영 기자 joyvoy@hanmail.net |







경기도 화성지역 갑ㆍ을ㆍ병 선거구의 당락이 결정되고 3개 지역구에서 더민주당 후보들이 3선ㆍ재선으로 각각 레벨업을 이룬 가운데, 17일 오후 각 지역구 주요 도로변에는 각 후보들의 당선 사례가 게첨됐다.
미래통합당과 민중당 후보의 낙선 사례 현수막도 당선 현수막과 함께 마주보거나 나란히 게첨돼 있다.
도보와 대중교통 중심의 행동반경상 제약으로 동탄2신도시를 제외하고 확인한 현수막은 후보마다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었다.
수도권 체다 득표를 했다는 더민주 화성을 이원욱 당선인은 본인의 휴대전화번호와 함께 ‘고맙습니다. 늘 소통하겠습니다. 동탄발전 이루겠습니다!’라고 적었고, 화성병 권칠승 당선인은 ‘4ㆍ16 세월호 6주기 기억 너머 진실로, 함께’라는 문구를 적어 세월호와 함께 사망ㆍ실종된 학생들을 추모하는 마음을 담았다.
화성갑 송옥주 당선인은 ‘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. 더 낮은 자세로 더 부지런히 뛰겠습니다’나 ‘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. 화성의 새로운 변화 이제 시작입니다’ 등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정치를 약속했다.
반면에 낙선한 미래통합당 갑ㆍ을ㆍ병 후보들은 ‘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. 더 성숙한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!’, ‘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 더욱 분발하여 보답하겠습니다’, ‘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’ 등으로 감사를 전했다.
이밖에 화성갑 민중당 후보로 출마했던 홍성규 후보는 ‘감사합니다. 늘 곁에 있습니다’는 문구로 앞으로도 지역에서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.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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