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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10월 19일(목) |
정대영 기자 joyvoy@hanmail.net |

비대해진 탓인가? 비 오는 하루 타 부서에서는 볼 수 없는 진풍경이 연출됐다. 사무실 공간에 하나 둘 책상 더해지고 시간선택임기제 직원 수 꾸역꾸역 추가되더니 유난히 길게 늘어서 눈에 띄는 우산 행렬이다. 19일 오전 화성시청사 3층 홍보기획관실 앞 복도 풍경.
586세대의 갓스물 시절 유난히 임펙트 강했던 다섯손가락의 노래 ‘비 오는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’도 문득 떠오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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